컵대회 결승전 KGC인삼공사-GS칼텍스 맞대결로 확정

发布日期:2019-07-03
[일간스포츠 이형석] 한국배구연맹(KOVO)컵 여자부 결승은 KGC인삼공사와 GS칼텍스의 맞대결로 확정됐다.A조 1위 KGC인삼공사는 11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·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준결승전에서 B조 2위 현대건설에 3-0(25-14, 25-22, 25-23)으로 이겼다.KGC인삼공사는 FA 이적생 최은지가 16득점에 공격성공률 54.16%를 기록했다. 한송이도 16득점을 뽑았다. 현대건설은 김주향이 16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황연주가 10득점에 공격 성공률 20.51%로 부진했다.A조 2위 GS칼텍스는 B조 1위 흥국생명에 3-1(18-25, 25-15, 30-28, 25-20)로 역전승을 거뒀다.GS칼텍스는 승부의 분수령이던 3세트 28-28에서 연이은 상대 범실로 승기를 잡았고, 4세트 역시 가져오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.GS칼텍스는 표승주가 29득점, 이소영이 22득점을 기록했다. 조별리그를 3전 전승,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흥국생명은 고비마다 나온 범실로 고개를 떨궈야만 했다.KGC인삼공사와 GS칼텍스의 결승전은 12일 오후 2시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.GS칼텍스는 2년 연속이자 통산 4번째 우승에 KGC인삼공사는 통산 2번째 컵대회 우승에 도전한다.이형석 기자 ▶일간스포츠 [페이스북] [트위터] [웨이보]ⓒ일간스포츠(http://isplus.joins.com) and JTBC Content Hub Co., Lt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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